이들은 “거주의 자유도 재산권 행사도 제한된 걸산동 주민들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주한미군의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.

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구 사저로 거처를 옮길 예정인 가운데, 관저 앞은 오전부터 지지자들과규탄집회참가자들이 뒤엉키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.

등 회원들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중국이 최근 서해에 무단으로 설치한 인공구조물 철거를 주장하는규탄집회를 갖고 있다.

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(향군·회장 신상태)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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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중국의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를규탄하는집회를 열고 이에 항의하는 서한을 중국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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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향군인회는 어제(31일) 오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'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규탄집회' 를 열었습니다.